조별 예선 성적 : 2승 1패 (5득점 3실점)
PORTUGAL 포루투갈 2 : 0 터키 TURKEY [승]
CZECH REPUBLIC 체코 1 : 3 포루투갈 PORTUGAL [승]
SWITZERLAND 스위스 2 : 0 포루투갈 PORTUGAL [패]
PORTUGAL 포루투갈 2 : 0 터키 TURKEY [승]
CZECH REPUBLIC 체코 1 : 3 포루투갈 PORTUGAL [승]
SWITZERLAND 스위스 2 : 0 포루투갈 PORTUGAL [패]
공수조화가 좋은 포루투갈은 4-3-3 전술을 주로 사용하며 빠른 역습이 강한 팀입니다.
장점 : 포지션에 관계없이 기습적인 공격 가담이 가능하며 개개인의 능력이 출중합니다.
역습 뿐만 아니라 세트피스에 창조적인 패스를 뿌릴 선수들이 있어 강력한 공격을 자랑합니다.
단점 : 세트피스 방어시 약한 모습을 보였으며 벤치멤버들이 빈약해 부상 or 전술 수정이 용이하지 못합니다.
:: TEAM
거의 모든 주전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며 8강전을 대비하였습니다.
팀의 기세는 높으며 선수들은 다가올 토너먼트에서 강력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별다른 전력이탈 없이 호날두가 통증을 호소해 개인훈련을 했다는것 정도 입니다.
스콜라리 감독의 첼시행 발언 이후 팀스피릿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Key Player
#7 Cristiano Ronaldo
현 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 23의 어린나이로 포루투갈의 부주장을 맡고 있고 좌우를 가리지 않는 위협적인 윙포워드 입니다. 포루투갈의 모든 골은 그의 창조적인 패스와 슛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번대회 1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대 수비진을 휘젓고 다니는 현란한 드리블과 개인기, 양발과 머리 그리고 급할땐 다른곳 까지 사용해서 골을 넣을수 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프리킥으로도 골을 넣을수 있습니다. 그의 무회전킥은 걸렸다 하면 골키퍼가 어찌 할수 없는 궤적으로 그물로 빨려들어갑니다. 그를 어떻게 봉쇄하느냐가 독일에겐 경기를 풀어가는 관건이 될것이며 호나우두는 높고 단단한 독일의 벽을 무너트릴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별예선 성적 : 2승 1패 (4득점 2실점)
GERMANY 독일 2 : 0 폴란드 POLAND [승]
CROATIA 크로아티아 2 : 1 독일 GERMANY [패]
AUSTRIA 오스트리아 0 : 1 독일 GERMANY [승]
GERMANY 독일 2 : 0 폴란드 POLAND [승]
CROATIA 크로아티아 2 : 1 독일 GERMANY [패]
AUSTRIA 오스트리아 0 : 1 독일 GERMANY [승]
전통의 강호로 높이와 단단한 조직력을 추구하는 팀입니다.
장점 : 토너먼트에 강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 내용에 상관없이 이기고 올라가는 신기한 팀이고
최근 메이져 대회 성적도 나쁘지 않습니다.
포스트 플레이가 능하고 세트피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단점 : 최근 폼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무기력한 공격이 이어지며
최전방 공격수들이 확실한 찬스를 결정짓지 못하는 팀입니다.
:: TEAM
힘겨운 조별예선을 거치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포돌스키 및 프링스의 부상소식이 들려와 8강전 출전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미드필더에서 주도권을 가져가지 못하면 경기를 매우 힘겹게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감독은 4강 진출 가능성을 5:5로 점쳤습니다.
경기력을 끌어 올리지 못하면 포루투갈은 이기기 힘든 상대 입니다.
:: Key Player
#13 Michael Ballack
독 일의 캡틴인 발락은 조별예선 최종전 멋진 프리킥으로 독일을 8강으로 이끌었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그는 소속팀 첼시에서 넓은 활동폭과 강력한 킥능력, 그리고 포스트 플레이로 다방면에 활약해왔고 대표팀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가 풀리는 경기는 독일 전체가 풀리고 그가 막히면 독일 전체가 답답하게 전개됩니다. 그는 언제나 2인자였습니다. 올해도 역시 팀은 모든 대회에서 2위에 머물어 본의아니게 2인자 본능을 뽐내게 되었는데 유로는 아직 8강까지 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의 2인자 본능이 유로까지 이어지게 될지 궁금하군요.
8강 2차전 6월 20일 비엔나
(B조 1위) CROATIA 크로아티아 VS 터키 TURKEY (A조 2위)
(B조 1위) CROATIA 크로아티아 VS 터키 TURKEY (A조 2위)
조별 예선 성적 : 3승 (4득점 1실점)
AUSTRIA 오스트리아 0 : 1 크로아티아 CROATIA [승]
CROATIA 크로아티아 2 : 1 독일 GERMANY [승]
POLAND 폴란드 0 : 1 크로아티아 CROATIA [승]
중앙에서의 압박과 조직적인 패스를 통한 역습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팀입니다.AUSTRIA 오스트리아 0 : 1 크로아티아 CROATIA [승]
CROATIA 크로아티아 2 : 1 독일 GERMANY [승]
POLAND 폴란드 0 : 1 크로아티아 CROATIA [승]
장점 : 미드필더 자원이 탄탄하고 전술에 의한 중악 장악능력이 강합니다.
사이드 자원 및 세트플레이 역시 기대 이상의 능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단점 : 골찬스를 확실히 마무리해줄 특급 공격수가 없습니다.
주도권을 잡지 못하면 자칫 경기를 쉽게 내줄수 있습니다.
:: TEAM
강호 독일을 꺾고 3전 전승으로 가볍게 올라왔습니다.
이미 지역예선에서 잉글랜드를 제치고 올라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돌풍이 예상되긴 했지만 핵심 공격수 에두아르도가 부상으로 빠지고도 이렇게 완벽한 모습으로 8강에 올라올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겁니다.
'빌리치' 라는 젊은 감독을 두고 있는 팀답게 굉장히 다이나믹 합니다.
중앙에서 압박해 공을 빼앗고 받으며 전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쉽게쉽게 패스를 주고 받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주전선수들이 3차전 휴식도 취했으며 심리적으로도 매우 기세 등등합니다.
:: Key Player
#14 Luka Modrić
다음시즌부터 EPL 토튼햄 핫스퍼에서 뛰게될 모드리치는 지역예선부터 크로아티아의 젊은 지휘자였습니다.
모드리치, 라키티치, 크란차르 3명의 미드필더 3인방 중 한명으로 3인방 중에서도 창조적이고 센스 넘치는 패스 플레이가 돋보이는 선수 입니다. 1차전에서도 페널티킥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패스를 찔러 주며 직접 성공 시키기도 했던 모드리치. 거의 패스와 움직임을 막지 못하면 터키는 그만 8강에서 만족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조별 예선 성적 : 2승 1패 (5득점 5실점)
PORTUGAL 포루투갈 2 : 0 터키 TURKEY [패]
SWITZERLAND 스위스 1 : 2 터키 TURKEY [승]
TURKEY 터키 3 : 2 체코 CZECH REPUBLIC [승]
PORTUGAL 포루투갈 2 : 0 터키 TURKEY [패]
SWITZERLAND 스위스 1 : 2 터키 TURKEY [승]
TURKEY 터키 3 : 2 체코 CZECH REPUBLIC [승]
강한정신력으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올라온 터키 입니다.
장점 : 활동량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으며 찬스에 강합니다.
종료직전 골을 집중시키는 집중력과 끈기가 장점입니다.
단점 : 짧은 패스를 동반한 빠른 돌파와 쉽게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들의 포스트 능력 부재
:: TEAM
터키는 크로아티아에 비해 많이 답답한 상황입니다.
골키퍼 다미렐과 수비형미드필더 아우렐리오가 퇴장과 경고누적으로 출전 불가합니다.
킥력이 좋은 공격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우렐리오의 부재는 자칫 경기의 주도권을 내어줄수 있는 상황이라
안좋은 상황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찬스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체코전과 같은 드라마를 쓰지 말란 법도 없습니다.
:: Key Player
#8 Nihat Kahveci
체코전 종료 직전 2골을 몰아 넣은 니하트. 예전 레알 소시에아드 시절 이천수 선수의 팀 동료로 국내에도 알려진 선수 입니다.
현재 비아레알에서 뛰고 있으며 국가 대표팀 주장으로 훌륭히 팀을 8강까지 이끌었습니다.
중요한건 니하트 개인의 게임 능력보다도 툰차이나 센투루크 같은 선수들과의 절묘한 호흡입니다.
크로아티아는 조별예선에서 가장 실점이 적은 팀중 하나입니다.
경기 초중반 찬스에 확실히 골을 만들지 못하면 매우 어려워 질수 있는것은 바로 터키 입니다.
8강 3차전 6월 21일 바젤
(C조 1위) NETHERLANDS 네덜란드 VS 러시아 RUSSIA (D조 2위)
(C조 1위) NETHERLANDS 네덜란드 VS 러시아 RUSSIA (D조 2위)
조별 예선 성적 : 3승 (9득점 1실점)
NETHERLANDS 네덜란드 2 : 0 루마니아 ROMANIA [승]
NETHERLANDS 네덜란드 4 : 1 프랑스 FRANCE [승]
NETHERLANDS 네덜란드 3 : 0 이테리 ITALY [승]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반바스텐이 완전히 달라진 토털사커로 자신의 2번째 유로컵을 노리고 있습니다.
장점 : 강력한 공격력, 다양한 공격루트, 확고한 중앙장악.....
단점 :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이는 수비,
큰대회 마다 고배를 마셔온 전통
:: TEAM
주전선수 대부분이 3차전을 결장 하였지만 어느쪽이 주전인지 필자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여유있게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고 나서 감독은 여러가지 포지션 실험을 해왔습니다.
반브롱호스트의 최적의 자리를 찾기 위함이라든지 앙헬라르의 플레이 영역, 그리고 공격수 조합들
반바스텐 감독이 어떤 전술을 어떤 상대에 적재 적소에 쓸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조별예선에서의
성적표만 두고 봤을때 그의 능력은 탁월합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오렌지 군단의 선전을 빕니다.
:: Key Player
#10 Wesley Sneijder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절정의 선방을 보이는 반데사르냐 부쩍 늘어난 활동량으로 골이면 골 연결이면 연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는 반니스텔루이냐 혹은 중앙에서 보이지 않게 네덜란드의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앙헬라르냐 화려하진 않지만 네덜란드 돌풍의 숨은 주역이라 할수 있는 반더바르트냐...
선수 모두가 잘해주었고 빼어난 활약을 해주었지만 역시 스네이더를 빼놓고 갈수가 없었습니다.
니스텔루이의 대회 첫골의 직접적 계기가 된 중거리 슈팅부터 부폰을 깜짝 놀래킨 감각적인 골하며..
마드리드에서 부적응의 딱지를 달고 있는 선수라고 보기 힘든 최고의 활약들이었습니다.
이젠 실질적인 에이스의 자리를 굳혀가는 스네이더. 오렌지 군단을 어디까지 올려놓을수 있을까 기대됩니다.
조별 예선 성적 : 2승 1패 (4득점 6실점)
SPAIN 스페인 4 : 1 러시아 RUSSIA [패]
GREECE 그리스 0 : 1 러시아 RUSSIA [승]
RUSSIA 러시아 2 : 0 스웨덴 SWEDEN [승]
히딩크의 마법기사들.
각종 메이저 대회마다 놀라운 팀을 데리고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는 거스 히딩크 감독
이번 어퍼컷의 주인공은 러시아 입니다.
장점 : UEFA컵 우승 멤버들을 주축으로 한 조직적이고 끈끈한 플레이
아킨피프가 지키고 있는 단단한 골문
단점 : 선수들이 정신끈을 놓으면 끝도한도 없이 추락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기회에 비해 세밀함이 떨어지고 실수가 잦은 공격 작업
:: TEAM
히딩크 감독이 좋아하는 압박과 체력이란 단어
첫경기만 해도 별볼일 없는 팀처럼 보이던 러시아이지만 2,3차전 무서운 팀으로 변모했습니다.
경기 통산 슈팅개수 2위(53개), 점유율 5위(53.33%) 주도권을 잡기 시작하면 무서울 만큼 몰아붙이는 경기력.
3차전은 특히 아르샤빈을 통해 훨씬 다양하고 정확도 있는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히딩크 감독이기에 어떠한 전술을 가지고 나올지도 관심사 입니다.
천하의 네덜란드이지만 스웨덴 보다 훨씬 까다로운 상대가 올라온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 Key Player
#10 Andrei Arshavin
2경기를 출장정지로 보내야 했던 아르샤빈이지만 한경기 만에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처진스트라이커로 출전했지만 어느샌가 골문앞까지 쇄도해 가는 스피드, 위협적인 슈팅과 함께 연결 능력까지 고루 갖추었습니다. 2번째 골장면을 필자는 잊을수가 없군요.
네덜란드 수비진의 잠재적인 위험요소가 될게 분명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죽음의 조도 쩔쩔 매었던 앙헬라르를 뚫어낼 비책은 들고 와야 할겁니다.
8강 4차전 6월 22일 비엔나
(D조 1위) SPAIN 스페인 VS 이탈리아 ITALY (C조 2위)
(D조 1위) SPAIN 스페인 VS 이탈리아 ITALY (C조 2위)
조별 예선 성적 : 3승 (8득점 3실점)
SPAIN 스페인 4 : 1 러시아 RUSSIA [승]
SWEDEN 스웨덴 1 : 2 스페인 SPAIN [승]
GREECE 그리스 1 : 2 스페인 SPAIN [승]
SPAIN 스페인 4 : 1 러시아 RUSSIA [승]
SWEDEN 스웨덴 1 : 2 스페인 SPAIN [승]
GREECE 그리스 1 : 2 스페인 SPAIN [승]
무적함대가 무적의 항해를 이어 갑니다.
이번대회 우승후보 0순위는 스페인이었습니다.
장점 : 압도적인 패싱 축구
패스 개수 1위 (1639개) 패스 정확도 1위 (83%)
단점 : 무실점 경기가 없습니다. 수비수들의 이름값에 비해 어딘가 부족합니다.
완벽한 패스에 치중하다 뻔한 기회를 날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TEAM
벤치진까지 흠잡을데 없는 탄탄한 스쿼드 빅리그 각팀 에이스들이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은 애처롭기 까지 합니다.
자연스레 세대교체에 성공하여 한창 전성기를 누릴 시기의 선수들이 주축입니다.
3차전 거의 모든 주전 선수가 휴식을 취했으며 별다른 부상 소식은 없습니다.
비야 - 토레스 투톱 역시 빠질수 없습니다.
둘 모두 상호를 보완하며 서로에게 혹은 미드필더들까지 공격에 가담할수 있게하는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두명이 합작한 골만 벌써 5골입니다.
:: Key Player
현 득점 1위. 2경기 출전해 4골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보인 다비드 비야 입니다.
소속팀의 부진에 대표팀에서의 활약에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기우였습니다.
발렌시아 선수들은 리그에서의 한을 풀듯 나라를 위해 펄펄 날았습니다.
요 몇년간 이어져온 5골 득점왕 공식이 깨질수 있을까요?
기록의 이야기를 접어두더라도 현재 이 대회에서 가장 무서운 공격수는 바로 그임에 분명합니다.
조별 예선 성적 : 1승 1무 1패 (3득점 4실점)
NETHERLANDS 네덜란드 3 : 0 이탈리아 ITALY [패]
ITALY 이탈리아 1 : 1 루마니아 ROMANIA [무]
FRANCE 프랑스 0 : 2 이탈리아 ITALY [승]
구멍난 방패, 기사회생한 월드 챔피언
첫경기 네덜란드에게 완패 하면서 무너진 자존심을 8강에 턱걸이로 오르며
일단 만회하였습니다. 하지만 더 변해야 합니다 아직 부족합니다.
장점 : 이기는 경기를 할줄 아는 노련한 경험
잠잠하지만 그래도 위협적인 킥과 포스트 플레이
단점 : 아슬아슬한 수비 조직력
선수층 노화에 따른 활동량 저하
:: TEAM
가까스로 살아 남은 팀. 하지만 아직 정비가 덜 된듯한 팀운영
이미 대체감독 선임 기사가 나올 정도로 이탈리아에 대한 팬들의 평가는 좋지 않습니다.
도나도니는 게임중에 수비조직을 대폭 갈아치우는 모험을 했고 아직까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느낌입니다.
부폰이 제몫을 해주고 있긴 하지만 가투소가 출장 정지를 받았으며 공격전개가 답답합니다.
하지만 꼭 경기를 잘하는 팀이 우승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2년전에도 죽느냐 사느냐의 토너먼트의 정점에 섰던 팀인 만큼 그 저력을 무시할순 없습니다.
:: Key Player
사실 이탈리아의 '열쇠' 는 데로시 입니다. 피를로가 패스를 뿌릴수 있게 해주고 때론 스스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공수 연결에 있어 중앙을 장악해주는 가장 중요한 퍼즐 조각이죠.
하지만 이탈리아가 이기기 위해선 현재 루카 토니가 더 필요합니다.
수비력이 예전같지 않은 이탈리아는 찬스에 골을 꼭 넣어줄 의무가 있습니다.
"공이 골대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것 같다" 라는 인터뷰처럼 분데스리가 득점왕인 그는 현재 공과 다투고 있습니다.
오심으로 날려먹은 한골을 뺀다 하더라도 골대 밖으로 날려먹은 공이 벌써 9개.
폭발하기 시작하면 이 대회 어떤 공격수보다도 무서운 세계 최고의 포스트 플레이어 인 루카 토니.
조금씩 물이 새어나가고 있는 스페인 모래벽을 부수지 못하면 승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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